▲핵연료주기원격장치랩장 박병석(朴炳錫) ▲핵연료주기전략연구랩장 황용수(黃龍洙) ▲중수로기술랩장 박주환(朴柱煥) ▲원전기기상태감시 진단랩장 박진호(朴珍浩) ▲원자력수소기술총괄팀장 이기영(李基英) ▲일체형원자로사업운영팀장 정문(鄭文) ▲신형연구로개발랩장 박철(朴澈) ▲기술혁신연구팀장 김현준(金鉉埈) ▲국제전략연구팀장 이병욱(李秉昱) ▲경영경제연구팀장 이만기(李

▲비서실장 오승균▲기획처장 김진식 ▲인사처장 정찬기▲동대전지점장 허엽

“공공의 미래 에너지원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소요되는 정부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고 시장의 불확실성 해소를 통한 투자의 선순환을 유도함과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국내 최대 전력사인 한전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참여가 시급한 상황이다.” 에너지환경정책팀의 박두재 팀장은 “현행 전기사업법 하에서는

“기술표준 업무는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무이나 기초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기술표준을 제정하고 개선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우리 팀뿐만 아니라 설비주관부서 담당자들의 잦은 보직이동으로 인해 업무의 전문성과 연속성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나동채 기술표준팀장은 기술표준 업무의 특성상 전문인력의 양성과 보충의 중요성을 제

“신설부서인 품질경영팀이 안정될 수 있도록 품질경영 마스터플랜 수립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세부 추진업무를 발굴해 품질경영 추진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 그리고 팀원들에게 품질교육 기회를 많이 부여해 품질전문가로 양성시키려고 한다.” 올해 신설된 품질경영팀을 이끌고 있는 반석걸 팀장이 꼭 이루고자 하는 목표이다. 반 팀장의 목표처럼 품질

“사업소 전력운용기술의 선진화와 직원들의 성취도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는 현장기술개발제도의 사후보상제도를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개선해 너도 나도 기술개발에 나서는 현장기술개발 신드롬이 유행했으면 한다.” 연구기획팀을 맡고 있는 이옥배 팀장이 올해 꼭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팀장은 올해 연구기획팀의 경우 ERP와 연계한 IT기술을

“우리 실의 주무팀장으로 여러 직군의 다양한 의견을 잘 수용하고 조정해 기술기획실의 조직융합과 통합을 통해 일치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기술기획실의 주무부서인 기술기획팀을 이끌고 있는 배성환 팀장(부처장)은 다양한 직군이 모인 기술기획실의 특성상 장점과 함께 단점도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주무팀장으로서 조정과 통

“미래 성장동력의 확보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전력기술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 한전의 전력기술 개발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 바로 기술기획실이다.” 기술기획실을 이끌고 있는 장영진 실장은 발전사 분할 이후 체계적인 전력기술 개발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 한전이 전력그룹사 전체의 전력기술을 이끌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

▲선임연구본부장 정연호(鄭然浩) ▲지속가능원자력시스템개발본부장 박성원(朴性元) ▲원자력안전연구본부장 하재주(河在宙) ▲원자력기반ㆍ응용연구본부장 한필수(韓必洙) ▲고유원자력시스템개발본부장 장종화(張鍾和) ▲하나로이용연구본부장 전병진(田炳震) ▲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장 변명우(邊明宇)▲환경친화성원자로개발단장 한도희(韓道熙

과학기술부는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 이용진흥법에 따라 설립되는 한국원자력의학원 초대원장에 한국수력원자력(주) 방사선보건연구원 김종순 원장(사진)을 임명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김종순 초대원장은 방사선보건연구원 원장을 역임하면서 뛰어난 기관운영 능력을 입증했고 핵의학 및 방사선 인체영향 등 방사선의학 분야의 전문가로서 최근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과장급 전보> ▲핵융합지원과장 엄재식(嚴在植) ▲핵상황대응팀장 장보현(張普鉉) ▲우주개발정책과장 이진규(李鎭奎) ▲조사평가과장 정병선(鄭炳善) ▲연구개발인력교육팀장 김호성 ▲전략기술통제팀장 유남규(柳南奎) <4급 전보> ▲월성원전주재관실 전창효(全昌孝) ▲재정기획관실 박경수(朴京洙) ▲정책홍보담당관실 전택열(鄭宅烈) ▲우주기술개발과

처장▲플랜트사업개발처장 박만생▲품질보증처장 고갑석 ▲재무관리처장 신현철 ▲원자로설계개발처장 최택상 ▲원자로안전처장 백주현 실장▲계약실장 이진부 ▲원자력사업관리실장 안종환 ▲환경기술실장 김부한

이종훈(72) 전 한국전력 사장이 제11회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수상자로 선정, 지난 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1회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및 젊은 공학인상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했다. 공학한림원은 이 전 사장이 한국표준현 원전 개발 등 원자력발전 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전력 분야의 해외진출 교두보 구축 등의 업적이 인정돼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정부는 지난 7일 이원걸 전(前) 산업자원부 2차관을 신임 한전 사장으로 내정했다. 신임 이원걸 한전 사장 내정자는 부산 출신으로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17회로 공직에 입문, 산자부 공보관, 자원정책심의관, 자원정책실장을 역임한 자타가 공인하는 에너지 전문가다. 신임 이원걸 한전 사장 내정자는 26일 열리는 한전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한전 사장으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최익수 원장은 해상 및 육상 풍력발전기술 교류를 위해 네덜란드와 독일로 7일(수) 출국한다.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두고 있는 Siemens는 159년 역사의 세계 최대 전기·전자 기업이다. Siemens는 전기, 전자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정보통신, 자동화·제어, 전력, 교통, 의료기기와 조명등의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Siemens는 현재 190여 개국에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Salzburg)에서 태어난 조셉 마일링거 한국 Siemens 사장은 1971년 독일 Siemens 본사의 수력 및 용수 사업부 엔지니어로 입사한 후 베네수엘라, 중국,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지역을 거쳐 2006년 6월 한국에 부임했다. 지난 반세기 동안 발전, 교통, 의료기기, 조명, 정보 통신 등 폭넓은 사업 분야에서 최첨단 제품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우승감독 어우홍, 영원한 4번 타자 박영길, 그라운드에서 쓰러져 유명을 달리한 프로야구 롯데의 감독 김명성. 그리고 한국야구의 고독한 신사 김계현 감독, 홈런왕 황성록, 아마선수로는 유일하게 대표 팀에 단골로 뽑히던 백재우, 사자같이 돌진하던 강태정 감독, 투수조련의 대가 이충순 코치 등 이름만으로도 한국야구를 호령했던 이들이 누구인가.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