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해외사장이다
전선업계 빅4 해외공략 올~인
이제는 해외사장이다
전선업계 빅4 해외공략 올~인
  • 한동직 기자
  • 승인 2007.05.02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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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2007년, 전선업계 빅4 전망

대한전선 안양공장 전경
대한전선, 아프리카 진출 기지로 M-TEC 설립

대한전선은 1955년 설립 이후 개발하는 제품은 거의 모두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되는 제품일 만큼 명실상부하게 우리나라 전선공업을 이끌어 왔다.

1967년에 시작한 가전사업의 어려움으로 한 때 유동성 위기까지 맞았으나 가전사업 양도 후 전선 중심의 내실경영으로 탄탄한 기업역량을 구축해 왔다. 90년대 중반 들어 국내 전선시장이 성장정체기에 들고, 특히 1997년 외환위기를 거치며 대한전선은 사업전반에 걸쳐 수익성 중심의 구조조정을 실행했다. 당시 국내외 부실자산 정리, 저수익사업 분리, 조직슬림화 등을 통해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한전선은 전선과 스테인리스스틸 분야에서 쌓아 온 저력을 기반으로 경제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사업다각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선사업의 안정적인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전략적인 M&A를 통해 레저(무주리조트), 의류(쌍방울) 분야로 사업다각화를 추진했다.또한 미국, 싱가포르 등 10여 개국의 판매 거점을 두고 세계 60여 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시장 개척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97년에 5억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2005년에 7억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90년대 초반부터 중국과 아프리카, 몽골 등지에서 해외투자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으며 아프리카대륙 진출의 전진기지로 세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M-TEC은 광통신케이블을 포함한 종합전선 회사로서 아프리카 대륙 최대의 전선 생산기지로 발전했다. 또 지난 99년도에 몽골에 설립한 스카이텔 투자법인은 이동전화사업자로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005년 4월에 설립한 광통신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업체인 스카이네트웍스와 함께 몽골의 정보통신사업 발전에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2005년 11월 베트남 최초의 전력?통신 종합전선 합작법인인 TSC 설립하여 성장 잠재력이 큰 베트남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글로벌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005년에 1억6천만 달러 상당의 해외전화사채 발행을 계기로 자본의 국제화는 물론 관리의 글로벌 스탠다드화를 추진해 가고 있다.

대한전선은 ‘03년 평택화력발전소 구내 345kV XLPE 지중송전선로 준공과 영서-영등포 345kV XLPE 지중송전선로의 국내 최초 가압으로 국내에서 XLPE 기술을 인증 받았다.이로 인해 ’04년에는 400kV XLPE 전력케이블 및 접속자재 개발(KEMA인증)과 싱가포르 230kV OF 및 XLPE 케이블 턴키프로젝트 수주, FTTH 통합 Solution 개발 및 BcN 시범사업에 참여(Ubinet컨소시엄)했다.

또 ‘05년에는 몽골에 SkyNetworks사 설립, 국내 최초 쿠웨이트 FTTH망 건설 국책사업 수주, 베트남 최초 전력·통신 종합전선회사 TSC 설립 등으로 본격적인 해외 수출에 나섰다. 아울러 작년에는 콩고 유선회사 CKT 인수했고 홍콩에 Taihan Global Holdings Ltd. 설립(홍콩), 초고압 전력 VCV 3호기를 증설하는 등 앞으로도 폭넓은 해외공략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LS전선 공장 전경
LS전선, 2007년을 성과창출 원년으로 삼는다

LS전선은 신사업 안정화와 육성, R&D 투자 확대, 글로벌 경영 강화를 경영전략으로 작년에는 국내외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매출, 영업이익, 경상이익, 순이익 등이 모두 플러스 성장을 이룩했다.
특히 전사자원관리시스템인 ERP의 성공적 구축하고 중국, 베트남 등에 현지 생산기지를 확충했고 HFC(초고속 유선방송 네트워크 기술) 조기사업화와 FCCL(연성회로기판) 양산체제 구축 등 새로운 성장기회를 마련했다.

작년도 매출 2조9천억 달성과 영업이익 2천억을 넘어서는 경영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2007년을 '성과 창출의 원년'으로 정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LS전선은 새로운 경영 인프라인 ERP를 기반으로 구매시스템 관리뿐만 아니라 6시그마와 SCM(공급자망 관리)을 혁신활동의 중심축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근 3년간 해외진출도 두드러졌다. ‘04년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전력청이 발주한 2000만弗 규모의 케이블 및 접속함 등의 시스템을 납품했다. 이는 최대 무역도시인 제다(Jeddah)의 전력인프라 구축을 위한 것으로 프리즈미안, 넥상스 등 몇몇 기업들이 독점하던 세계시장에서 LS전선의 영향력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국내 전선업계 처음으로 미국에서 6000만弗 규모의 345킬로볼트급 초고압 XLPE 전력케이블 수주에 성공했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시장 최대 규모로 뉴욕시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롱아일랜드 지역에 연간 700MW(메가와트)의 전력을 공급하는 것으로, 서울시 연간 전력사용량의 20%에 해당한다.

이어 미국 코네티컷에서 5,000만弗 규모의 전선을 수주(2007.01)해 다시 한 번?대규모 초고압 전력케이블에서 LS전선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파키스탄에서는 통신케이블 FTTH(Fiber to the Home/광가입자망) 1,500만弗, 광통신케이블 400만弗 등 총 1,900만弗 규모의 대규모 통신망 구축 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또한 쿠웨이트 정보통신부가 발주한 1200만弗 규모의 1차 FTTH망 구축사업 수주성공으로, LS전선은 중동시장 확대의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 이밖에 태국, 베트남에 올 3월 3,200만弗 규모 통신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FTTH(Fiber to the Home/광가입자망)란 일반 가정까지 광통신 기반의 초고속 멀티미디어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광대역통합망(BcN), 100Mbps급 이상의 초고속 인터넷, 주문형오디오, 양방향 데이터통신 및 인터넷 전화 등의 방송·통신 융합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Total Solution이다. 특수전선 분야에서도 작년 10월 삼성중공업이 발주한 선박용 전선분야 세계최대규모의 수주전에서 넥상스, TMC 등 경쟁사를 제치고 500억(5,0000만弗) 규모 선박용전선을 수주했다. 또한 미국 야자키아메리카에 자동차전선 3,400만불의 수출실적을 거뒀다.이는 자동차전선 분야 해외수출로는 최대 규모다.

초고압라인
대원전선, 특고압과 통신케이블로 승부 걸어

대원전선(주)(대표 서명환)은 본지와 같은 1964년 대원전업사’라는 이름으로 설립돼 1969년 상호를 지금의 대원전선주식회사로 바꿨다. 대원전선은 80년대에 들어서 사세를 확장하기 시작했다.

경기도 화성에 1979년 공장을 신축하고 81년 통신케이블 제조설비를 증설, 본격 양산체제에 돌입했고 이어 83년에는 XLPE특고압케이블 생산설비인 CCV-라인을 설치하는 한편 UL규격 승인을 받았다. 84년엔 22.9kV ACSR-OC용 XLPE 국산화에 성공, 이듬해인 85년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1987년에는 부설연구소를 설립, 신기술·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PE 시외케이블 외 7개 제품을 출시했고 90년대는 평탄한 발전의 시기로 1990년 폼스킨 통신케이블 설비의 구축을 시작으로 조사선설비, 저공해 난연 통신케이블, 22.9kV CN/CV-W 수밀형 케이블 등을 연이어 개발했다. 99년에는 광케이블 공장의 신축으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도 했다.

2000년대 들어선 Lan케이블의 양산체제에 들어가 KT인증을 취득하는 동시에 UTP 및 저독성 난연케이블 KS 인증부터 한전인증, 전기용품 안전인증, 방제시험연구원 인증, ISO9002 등 각종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는 전력케이블에서부터 특고압케이블, 나선류와 절연전선, 통신케이블, 광케이블, 랜케이블, 자동차전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중견 전선업체로 각광받고 있다.

대원전선은 순수하게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성장한 회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다 큰 시장으로 진출키 위해 내수시장에 대한 비중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대원전선은 작년도를 기해 본격적으로 수출시장에 뛰어들었다. 또한 자동차전선집합도체 공급능력도 크게 확대하는 동시에 통신케이블 분야 판매량을 늘려 기존 사업 분야에 안정을 꾀할 방침이다.

일진전기, 품질인증 획득으로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

일진전기는 1967년 설립돼 일진그룹의 모기업으로서 비철금속산업을 시작으로 국가 산업발전에 근간이 되는 기초산업재를 생산하고 있다.

일진은 송·배전용, 전력 기기, 차단기, 배전자동화용 시스템 및 전자식전력량계 등과 , 고압·특고압 및 초고압 전력케이블, 광통신케이블, 동통신케이블 및 SCR(Cu Rod)등 폭넓은 산업분야에 진출해 그동안 국내전력의 안정적 공급과 통신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고 현재 종합중전기 메이커로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1995년과 2000년에 생산 전품목에 대해서 한국품질재단(KFQ)으로부터 ISO 9001과 ISO 14001 인증을 획득해 품질경영과 환경경영시스템을 정착시킴으로서 우수한 품질과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국제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

전선사업본부는 1994년 설립 이후 중.저압 케이블 생산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성장을 거듭해 송전, 배전선로에 사용하는 각종 전력케이블과 원자력 발전소용 케이블 등과 같은 특수케이블 및 초고압 지중 전력케이블과 부속재 등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1997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초고압 전력케이블인 154kv, 345kv 등 지중 송전용 전력케이블을 생산, 판매, 시공해 전력케이블분야의 Big 3 업체로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전선사업본부는 국가산업기반이 되는 에너지 전송의 대동맥인 대용량 초고압 지중 전력케이블에 있어 국내외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수행하고 있으며, 인천 국제공항의 주 에너지 공급라인인 지중 전력 송전선의 초고압 전력케이블 공급 및 포설 공사를 직접 시공, 완료함으로써 국내외 업체에서 확고한 품질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이에 그치지 않고 미래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초고압 전력케이블의 접속공사에 사용되는 접속재와 부속재를 개발해 전력선 관련 종합메이커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IMF 때는 어려운 상황에서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해외자본 유치에 성공해 전선케이블 사업부문의 뛰어난 기술력과 잠재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SCR사업부는 1998년 미국 SOUTHWIRE 사의 최신설비를 도입, LME에 등록된‘"GRADE A’ 전기동만을 사용해 기계적, 전기적 특성이 우수한 COPPER ROD를 생산하는 사업부문이다.SCR사업부는 일진그룹의 핵심제품으로 성장해온 전력선 케이블 및 통신선 케이블의 원활한 원자재 공급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도입된 이후 부단한 제품 개발 및 품질 향상 노력에 집중함으로서 현재는 업계1위의 LS전선, 대한전선과 함께 국내 COPPER ROD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룩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일진전기는 연구개발 및 품질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해 고품질을 요구하는 극세선 시장 및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신규소재 개발에 주력해 향후 일진그룹을 선도할 사업부문이 될 전망이다.

대한전선의 XLPE초고압전력케이블
종류별로 본 각사 전선의 특성

고압전력케이블은 일반적으로 고순도의 폴리에틸렌에 가교제 및 첨가제를 혼합해 가교반응시켜 전기적으로나 물리적으로 대폭 보강한 가교폴리에틸렌을 절연체로 하고 용도에 따라 단심이나 다심의 선재를 꼬아 연합하고 비닐로 피복한 제품으로 아파트 단지나 공장 배선용, 수송 및 통신망 구축에 필요한 35kV까지의 전력용 케이블로 사용하고 있다.최근 전력수요량이 증가하고 송전용량의 대용량화, 전력공급의 신뢰성, 안전성, 도시 미관상 전력망의 지중 케이블화가 요구되고 있는데 그중 XLPE 절연 케이블은 용이한 취급성, 간단한 접속및 보수, 우수한 전기적 특성 등의 장점으로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LS전선과 대한전선을 필두로 해외시장 진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XLPE의 기본재료는 폴리에틸렌으로 유기 과산화수소(organic peroxides)를 사용, 가교반응을 통해 가교폴리에틸렌(XLPE)으로 변형된다. 폴리에틸렌의 가교방법은 950년대에 미국에서 개발됐고 높은 전압에서 효율이 좋아?400kV XLPE 케이블은 이미 상용화 되고 있다. 이 케이블의 특징은 플라스틱 절연재(insulation)로 뛰어난 절연 능력과 간편한 포설 및 접속 작업, 유지, 보수가 간편해 선진국에서 그 사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의 경향은 500kV Grade의 OF 케이블이 XLPE 절연 케이블로 빠르게 완전히 대체되고 있다. XLPE의 경우는 중량, 열특성, 낮은 포설비용 등의 장점이 있고 또한 재료비도 저렴한 편이다.(LS전선자료)

초고압분야의 선두업체로 1976년 국내 최초로 154kV OF 케이블을 개발해 초고압시대를 연 대한전선은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에 끊임없는 투자와 노력을 기울여 154kV XLPE, 345kV OF 케이블도 국내 최초로 개발해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근래 들어 에너지 소비 증가와 송전용량의 대용량화 등으로 초고압케이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1996년 세계 최고 높이의 지상 125m VCV 타워와 초고압케이블 전용공장을 준공함으로써 500kV XLPE 초고압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세계적인 초고압케이블업체로 발전했다.(대한전선자료)

LS전선의 345kV XLPE케이블
전력케이블은 도체 위에 비닐, 폴리에틸렌, 가교폴리에틸렌 등의 절연재료로 원형의 압출물로 성형해 아파트 내부나 공장 배선용, 수송 및 통신망 구축에 필요한 전력용 또는 제어용 케이블로 사용된다. 특히 전력, 정보System 및 산업제반시설이 복잡해져 전기 사용량이 늘어가면서 난연성이 보완이 되고 화재에 따른 2차 피해인 유독가스에 의한 인명 피해도 막을 수 있는 제품도 개발됐다.

대한전선은 1969년 국내 최초로 33kV XLPE 절연케이블 생산을 비롯해 배전선로와 옥내배선에 사용되는 PVC 절연전선과 화재발생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용 비상설비를 동작시키는 비상전원의 공급 및 비상회로에 사용되는 소방용 케이블, 부식성 유독가스 및 연기발생을 극소화해 최상의 방재목적에 적합하도록 제조된 저독성 난연케이블과 트레이용 난연케이블 등 다양한 특수용 케이블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대한전선자료)

LS전선은 도체 위에 가교 폴리에틸렌(Cross-Linked Polyethylene) 절연 재료로 피복한 케이블로서 0.6/1kV부터 22.9kV까지의 일반 전력용 배전 케이블, 중·저압선 케이블은 내열온도가 90℃의 가교 폴리에틸렌을 절연 재료로 사용함으로써 우수한 내열 성능을 가지며, 기능에 따라 난연, 내화성능을?가진 친환경 케이블의 등급을 구분된다.

용도는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돼야 하는 일반적인 목적, 대형 화재로부터 2차 확산을 방지를 위해 높은 난연 성능이 요구되는 장소와 병원, 지하상가, 공항 터미날, 대형 건물, 지하철 등과 같은 다중이용시설물에 적합한 높은 난연 성능과 화재 시 발생하게 되는 독성 가스와 연기 발생을 억제하는 기능이 요구되는 장소다.

특징은 최고의 기술력과 R&D를 바탕으로 전선 재료의 자체 개발과 안정적인 공정을 통해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게 되고, 기능에 맞는 최적의 완성품 외경을 가짐, 최적의 케이블 구성과 구조로 시공의 편이성과 접속에 용이함, 친환경 케이블은 특히 환경 유해 물질을 사용하지 않은 신소재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LS전선자료)

통신케이블은 정보통신의 DATA 전송 등에 적합한 케이블로 전송특성의 저하를 보완한 Form Skin 절연 통신 케이블이 사용되고 있으며 배선 방법에 따라 관로용, 가공용, 직매용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난연이 필요한 곳에는 저공해 난연 재질의 피복체를 적용하고 있다.용도에 따라 Primary Cable, Secondary Cable, Indoor Cable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Cyber Apt.나 정부 교육기관의 Data 전송 및 ADSL, Network System 등의 구축에서 적합한 Lan System용 UTP(Unshield Twist Pairing Data Telecommunication Cable )등이 있습니다.

대한전선의 통신케이블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정보를 단시간 내에 정확하게 처리해 인간과 사회에 더 없는 편리함을 제공해 주고 있다. 케이블 공급에서 설치에 이르기까지 통신케이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대한전선은 이 부문에서 단일공장으로 세계 최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관로용, 가공용, 해저용 등 용도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폼스킨 통신케이블을 생산함은 물론 음성, 데이터 전송에서 실시간 동영상까지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킹을 가능하게 하는 초고속 DATA 케이블과 지하상가 등 지상의 전파가 미치지 못하는 지역에서 무선 호출기, 휴대전화, 차량전화, 방송수신 등을 가능하게 하는 이동통신용 케이블 등을 생산해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에 공급함으로써 통신망 건설에 지극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대한전선자료)

대한전선의 광복합 가공지선(OPGW)
광섬유 케이블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VAD 공법으로 광섬유를 제조하고 있는 대한전선은 광섬유제조에 필요한 클래딩용 석영관을 수입하지 않아도 되므로 외화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합성 방법에 의해 코아와 클래딩을 동시에 제조하므로 인장강도와 전송특성이 우수하다.

특히 국내 최초로 광섬유 모재당 1000km 이상의 광섬유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으며 10Gbps 이상의 초고속 전송에도 전혀 문제가 없는 편광모드분산(PMD) 특성을 갖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 기간통신망용, 가입자망용, PCS용, 옥내용 및 철탑가공용 등의 광섬유케이블에서 광악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 공급함으로써 광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대한전선자료)

절연전선은 도체 위에 비닐, 폴리에틸렌, 가교폴리에틸렌 등의 절연재료로 원형의 압출물로 성형해 발전소 내부에서 부터 가정까지의 배전선로에 사용하고 있다. 제품은 용도에 따라 옥내용 비닐 절연전선( 600V용 IV, HIV, TW,THW,THWN ) 옥외용 절연전선( OW, DV ),발전소용 가교폴리에틸렌 절연전선(XHHW)이 있다.
특히 전력, 정보System 및 산업제반시설이 복잡하고 다양화 해져 전기 사용량이 늘어가면서 난연성이 보완이 되고 화재에 따른 2차 피해인 유독가스에 의한 인명 피해도 막을 수 있는 제품도 개발이 돼 적용하고 있다.(대원전선자료)

기기용 전선은 전기 전자기기의 기기 내부 배선이나 기기 간 배선에 사용하며 산업용 기기 및 컴퓨터, 제어용장비, 공작기기, 자동차에 사용하는 전선이 있다. 특히 차량용 전선은 내열성이 뛰어난 재질을 사용하고 엔진부위는 내열성 및 유연성, 난연성, 내구부림성 내마모성이 우수하고 최근에는 차량의 연비 등을 개선하고자 경량화 되는 추세의 제품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나동선류에서 동도체 나선은 전력선이나 통신선의 도체로 사용하며 세선(0.18mm)에서 태선(4.0mm)까지의 단선 도체로 구성된 연동선이+B1 있고 경동연선 및 연동연선 및 복합 연동 연선이 있다.

알루미늄 전력선은 도서 산간지역에 민간인이 진출입이 가능한 지역은 알루미늄 나선보다는 알루미늄 절연전선을 사용으로 인명의 피해를 방지하고 선진국에서는 동도체의 도전율에 60%에 해당하는 알루미늄도체의 전력선을 적용하고 있다. 6.6kV , 22.9kV 전압의 ACSR-OC와 ACSR/AW-OC의 가공선이 있고 저압 및 고압의 전력선이 있다.

알루미늄도체 나선은 송배전 가공선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나선 제품으로는 AAC, ACSR, SB-ACSR, HAL, HASC 등의 제품이 있다. 장경간의 해안가나 특수구간에는 ACSR/AW를 적용하고 있다. 전력사용량이 증가하거나 송전전력의 대용량화에 따른 신제품의 개발로 추가 적용이 가능하다.(대원전선자료)

대한전선의 통신용 Data Cable
가공선은 수력, 화력 또는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전되는 전력을 장점승압변압기를 설치해서 대전력의 장거리 송전에 적당한 전압(66~765kV)으로 승압해 수용지 부근의 변전소(1차 변전소라 함)에 일괄해서 송전하는데 사용되는 송전선(ACSR)과 이를 낙뢰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가공지선으로 주로 철탑에 설치돼 운용되고 있다.

최근 들어 송전선은 대용량 송전을 위한 증용량전선(HCC), 가공지선은 광섬유를 포함해 통신기능을 추가한 OPGW의 사용이 증가 하고 있다.대표적인 가공송전선인 ACSR은 철탑에 설치돼 운용되는 제품의 특성상 인장강도가 큰 아연도금강선을 중심으로 경알루미늄을 외층에 꼬아서 만든다. 현재는 내부식특성을 개선해 아연도금강연선대신 알루미늄피복강선을 적용한 ACSR/AW도 많이 사용된다.

경동선에 비해 도전율은 낮지만 기계적인 강도가 크고 중량도 비교적 작기 때문에 장경간용으로 적합하며, 154kV이상의 가공 송전선로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LS전선자료)

소재사업 부문은 1998년 국내 최초로 동롯드 2백만 톤 생산을 돌파해 국내 최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는 대한전선 동롯드 부문은 최첨단 SCR 시스템을 도입해 전 라인을 컴퓨터에 의해 자동으로 통제하고 있으며, 각 공정에서 수집된 자료를 컴퓨터 중앙집중장치로 분석, 관리함으로써 완벽한 품질의 Rod를 생산하고 있다.

또 20년 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제품질규격 표준보다 더욱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함으로써 동분발생이나 불순물의 함량이 극히 적고 표면광택이 우수해 엄격한 규격제한을 두고 있는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시장에서 더 큰 신뢰와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LS전선은 1980년 Southwire사(미)로부터 설비구입을 통해 Copper Rod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계속적인 설비투자를 통해 기술 및 능력을 확장하여 국내 최고의 품질 및 능력을 확보했다. 고품질 제품의 생산을 위해 전기동만 투입 사용해 주로 자동차, 권선을 생산하는 고객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Copper Rod는 주로 전선 제조용 도체로 사용되며, 기타 특수용(전차선, 평각선 등)으로도 사용된다. Copper Rod는 전기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순도를 유지하고 있다.

대한전선의 광케이블
권선사업은 전기기기의 내부에 코일형태로 감겨져 직접 전기전달에 관계하지 않고 기계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기에너지를 기계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역할을 하는 마그네트 와이어는 중전기산업에서 자동차 부품, 가전부문에 이르기까지 전기가 소요되는 모든 기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대한전선은 다양한 용도의 마그네트 와이어를 생산해 고객의 요구에 충족토록 노력하고 있다.

선박용 전선은 각종 선박 내부의 전력, 제어, 계장 및 통신용으로 사용된다. LS전선의 선박용 전선은 세계적으로 인정되는 NK(일본), LR(영국), BV(프랑스), ABS(미국), DNV(노르웨이), GL(독일), KR(한국), RINA(이탈리아), CR(대만) 등의 선급 협회의 인증과 함께 UL, ETL등 인증을 획득했다.

해양용 전선은 LNG 등 각종 특수선박과 FPSO 등 해양 구조물에 사용되는 전력, 제어, 계장 및 통신용 케이블이 있다. LS전선의 해양용 전선은 세계적으로 인정되는 LR(영국), BV(프랑스), ABS(미국), DNV(노르웨이), GL(독일) 등의 선급 협회의 인증과 함께 UL, ETL, GOST(러시아) 등의 인증을 획득했다.

함정용 케이블은 수송함, 전투함, 잠수함 등 각종 군함 내부에 사용되며 전력, 제어, 계장 및 통신용도로 사용된다. LS전선의 함정용 전선은 이미 국내의 KR 선급인증, KETI 인증과 함께 해군 승인을 획득했을 뿐 아니라 미국의 NAVSEA 인증을 진행 중에 있다.

차량용 케이블에서는 LS전선의 차량용 전선이 무독성 할로겐프리 전선을 주력으로, 열차, 지하철 또는 고속전철 등 각종 차량 내부에 사용돼 전력, 제어, 계장, 통신용으로 적합하며 철로간 신호전송 및 역사건물 내부에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프랑스 ALSTOM 사의 승인을 득해 국내 고속전철인 KTX에 전량 납품했고 최근에는 영국 WARRINGTON 연구소의 TEST를 마쳐 그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원자력 발전소용 케이블은 원자력 발전소 격납건물 내부에 사용돼 원자로의 긴급사고시 원자로 정지, 격납용기의 격리, 로냉각, 격납 용기로의 열제거 등을 통해 주위 환경으로의 방사능 유출을 막는데 필요한 전기 설비 및 시스템에 사용되는 CLASS 1E급전선과 비안전 계통에 사용되는 케이블로서 일반적으로 원자로, 제어실에 사용되는 NON CLASS 1E급전선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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