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 획득
한수원,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 획득
  • 이재용 기자
  • 승인 2024.04.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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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응 프로세스 고도화 통한 재해경감활동체계 우수성 인정 받아
한수원 경주본사 전경.
한수원 경주본사 전경.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4월 3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각종 재난 발생 시 기업의 핵심기능이 중단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검토·개선 등의 각  단계별 실행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한수원은 지난 2020년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최초 획득했으며, 지정현황을 정부 공공데이터포털에 제공하고 있다.

한수원은 ▲재해경감 활동 문서체계 전환 ▲담당자 인터뷰를 통한 업무영향분석 ▲지역·기능·업무 특성을 반영한 리스크 평가 수행 ▲소요자원 대체전략을 반영한 복구계획 수립 등 재난 대응 프로세스를 고도화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한수원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안전한국훈련에서 장관상을 받는 등 뛰어난 재난관리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정원호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 획득은 한수원이 재난 대비 및 대응, 재난안전관리 분야에서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해경감 활동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안전 최우선의 핵심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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