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 개소식 개최
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 개소식 개최
  • 이재용 기자
  • 승인 2024.04.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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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 안전성 평가 통한 전기재해 예방
전기안전공사는 4월 25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에서 ESS 안전성평가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전기안전공사는 4월 25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에서 ESS 안전성평가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4월 25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에서 ESS 안전성평가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을 비롯해 안호영·조배숙 의원, 황윤길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부지사, 유희태 완주군수, 서남용 완주군의회장, 양훈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본부장 및 이차전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SS 안전성평가센터는 연면적 1만6,654㎡(약 5,000평) 규모에는 센터동 및 ESS,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등 실증설비를 포함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단계 실증설비 공사가 마무리됐고, 올해는 태양광·수소연료전지 및 기타 시험설비 등 2단계 구축을 진행 중이다. 2025년까지 신재생 설비의 안전성 평가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연계해 전기안전공사는 지난 4월 16일 신규 국가사업 '대용량 고출력 무정전전원장치 위험성평가 및 안전기술 개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세계 최초 대용량 무정전전원장치 검증 시스템을 구축해 ESS안전성평가센터 실증설비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SS안전성평가센터는 ▲시스템 단위(배터리부터 전력변환장치까지 시스템 구성)의 안전성 평가 ▲온라인 안전진단 ▲안전컨설팅 ▲안전관리자 교육 등 새로운 산업을 발굴함으로써 차별화된 기술경쟁력 확보로 국내 신재생 에너지의 포괄적 안전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전기안전공사가 개발하고 있는 시스템 단위 안전성 평가기술이 한미 차세대 핵심기술에 포함되고, 미국 샌디아 국립연구소와 공동연구가 진행되는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센터에서 국제표준을 만들고 미국 샌디아 국립연구소 등 세계의 우수한 연구기관과 협업함으로써 우리나라 이차전지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혁신적인 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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