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17MW 규모 하사미풍력 유지보수 수행
유니슨, 17MW 규모 하사미풍력 유지보수 수행
  • 박윤석 기자
  • 승인 2024.05.2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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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117억원… 20년 감시·점검·수리 등 맡아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유니슨이 17.6MW 규모로 건설되는 하사미풍력단지 유지보수를 맡는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0%가 넘는 117억원 규모다.

유니슨은 자사 4.4MW 풍력터빈 4기가 설치될 태백 하사미풍력단지의 유지보수(O&M) 계약을 수주했다고 5월 20일 밝혔다. 상업운전 후 20년간 풍력터빈 상태감시를 비롯해 점검·진단·수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는 유니슨 발전운영센터는 ▲유지보수 전문 엔지니어 보유 ▲풍력터빈 24시간 대응·원격감시 ▲가동률 향상 지원 등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유니슨 관계자는 “발전단지 현장에서 쌓아온 유지보수 분야 노하우와 제품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발전단지 환경에 맞는 유지보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해당 분야에서 유니슨만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니슨은 해상풍력 시장 확대에 맞춰 현재 개발 중인 10MW급 해상풍력터빈의 인증·상용화를 2025년까지 완료하고, 16MW급 해상풍력터빈 모델을 2027년까지 상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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