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통제기술원, ‘2024년도 원자력 주요 사업자 대상 수출통제 간담회’ 가져
원자력통제기술원, ‘2024년도 원자력 주요 사업자 대상 수출통제 간담회’ 가져
  • 이재용 기자
  • 승인 2024.05.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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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와 공동으로 개최··· 원자력 수출 사업자 등 23명 참석
KINAC는 5월 14일 ‘2024년도 원자력 주요 사업자 대상 수출통제 간담회’를 개최했다.
KINAC는 5월 14일 원안위와 공동으로 ‘2024년도 원자력 주요 사업자 대상 수출통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원장 이나영)은 5월 14일 원자력안전위원회와 공동으로 서울 컨퍼런스하우스에서 원자력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도 원자력 주요 사업자 대상 수출통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규 원안위 방사선방재국장, 고문성 원자력통제기술원 원자력통제본부장을 비롯해 주요 원자력 수출 사업자(한전, 한수원, 한국전력기술, 두산에너빌러티,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PS,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원안위에선 올해 대외무역법 개정(‘24.8.21. 시행) 및 전략물자 수출입고시(‘24.2.24 시행) 개정에 대해 안내했다. 

올해 개정으로 대러제재가 강화됨에 따라 사업자들로 하여금 러시아 관련 수출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그 밖에 허가면제확대, 정부보증 면제확대 등 제도가 효율화된 사항을 설명했다.

원자력통제기술원은 국내외 수출통제 환경변화 및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한전 및 한수원은 신규 원전수출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사업자들은 원활한 신규 사업추진을 위해 수출통제 사전컨설팅 제도를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최근, 국내 원자력 기업들이 해외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함에 따라, 다양한 국가로 다양한 형태의 원자력 분야 수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원안위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 및 사업자 의견을 반영해 효율적인 수출통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수출통제 이행을 위한 사업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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