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송해상풍력발전, 미래 인재 양성 3년째 이어가
해송해상풍력발전, 미래 인재 양성 3년째 이어가
  • 박윤석 기자
  • 승인 2024.05.2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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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제주권 7개 대학과 캡스톤 디자인 교육 진행
해송해상풍력발전은 5월 9일 전주대학교에서 호남·제주권 7개 대학과 함께 ‘해상풍력 공유협업 캡스톤디자인 공동교육’을 실시했다.
해송해상풍력발전은 5월 9일 전주대학교에서 호남·제주권 7개 대학과 함께 ‘해상풍력 공유협업 캡스톤디자인 공동교육’을 실시했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해송해상풍력발전이 해상풍력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3년째 이어갔다. 해송해상풍력발전은 CIP가 발전사업허가를 받아 신안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1GW 규모 해송해상풍력 개발을 위해 설립한 별도 법인이다.

해송해상풍력발전은 산학협력을 맺은 호남·제주권 7개 대학과 함께 전주대학교에서 ‘해상풍력 공유협업 캡스톤 디자인 공동교육’을 5월 9일 진행했다.

이날 진행한 캡스톤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에는 해송해상풍력발전 임직원들이 해상풍력 국내외 시장 동향과 개발 현황, 해상풍력 환경사회영향평가 등을 주제로 이론 교육을 진행했다. 또 참여 학생들과 과제 진행 내용을 공유하고 멘토링을 통해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상반기 교육에는 각 대학과 기업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CIP는 2022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 3.0) 사업을 통해 호남·제주권 7개 대학과 산학협력을 맺고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해상풍력 동향과 관련 기초이론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 연말에는 해상풍력 관련 과제평가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경진대회 상금 지급, 평가위원 참여 등 방식으로 해상풍력 인재 양성을 지원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현재까지 총 44개 팀, 약 25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해송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 리더 이법주 전무는 “현재 국내에서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다수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탄소중립으로의 여정에서 해상풍력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해상풍력 인재 양성은 미래를 위한 그린 투자”라며 “해송해상풍력발전과 CIP는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산학협력을 통해 우수한 해상풍력 인재들이 업계로 진출해 해상풍력 산업을 이끄는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지역 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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