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 이용선 의원과 서남권역 열공급 현안 논의
서울에너지공사, 이용선 의원과 서남권역 열공급 현안 논의
  • 박윤석 기자
  • 승인 2024.05.2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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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현대화사업 등 안정적 열공급 당부
5월 24일 서울에너지공사 본사를 방문한 이용선 의원(앞줄 왼쪽 네 번째)이 이승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월 24일 서울에너지공사 본사를 방문한 이용선 의원(앞줄 왼쪽 네 번째)이 이승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서울에너지공사가 서남권역 신규 열원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구 의원인 이용선 의원(더불어민주당)과 함께 현안을 살피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5월 24일 서울 목동 소재 본사를 방문한 이용선 의원에 서남권역 열공급 현안을 보고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1985년부터 서울 서남권역에 지역난방을 공급하고 있는 서울에너지공사는 현재 서남권역·동북권역 26만4,000여 세대에 지역난방을 공급 중이다.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서남권역 양천구·강서구·구로구 13만3,000여 세대에 열공급을 하고 있다.

특히 목동 현대화사업과 서남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건설사업을 통해 확보할 서남권역 신규 열원 시설로 안정적인 열공급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선 의원은 서울에너지공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서남권역 열공급 현황과 문제점을 비롯해 관련 사업을 보고받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승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열공급 시설 노후화는 서남권역 안정적 열공급을 위해 해결해야 할 숙제”라며 “목동 현대화사업과 서남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건설사업 등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해 전 직원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선 의원은 “목동 재건축 등으로 증가하는 서남권역 열수요와 현재 열공급 시설 노후화 정도를 고려할 때 목동 현대화 등 사업 지연이 없도록 적기에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겨울철 열공급 중단사고 발생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열공급 안정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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