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보령시 친환경버스 확대 협력
중부발전, 보령시 친환경버스 확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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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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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대천여객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중부발전은 5월 27일 보령시·대천여객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교통 인프라 확대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중부발전은 5월 27일 보령시·대천여객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교통 인프라 확대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렉트릭파워] 한국중부발전은 5월 27일 보령시, 대천여객과 친환경버스 도입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한 저탄소 교통 인프라 확대 추진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친환경버스 교체와 연계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해 대중교통 분야 탄소배출 저감에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보령시는 전기·수소버스 12대를 운행 중이며, 올해 전기버스 6대를 추가 할 계획이다. 기존 경유버스 대비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이 적어 친환경적이며, 소음과 승차감 또한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중부발전은 그동안 다양하게 추진해온 온실가스 감축사업 노하우를 활용해 대천여객과 함께 전기버스 도입과 연계한 환경부 감축사업 승인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사업등록, 감축량 모니터링에 필요한 경비도 지원하기로 했다.

노후 경유버스를 친환경버스로 교체할 경우 약 9,000톤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배출권 수익 공유로 친환경버스 추가 도입과 공공자전거 정류장 추가 설치 등 보령시민 교통 편익 증진에 환원할 계획이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저탄소 사회 구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부발전은 보령시민 더블 탄소포인트 지급사업을 통해 가정 내 에너지 절약을 통한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또 보령방조제 인근 갯벌에 염생식물을 식재해 해양 탄소흡수원을 조성하는 등 보령시 온실가스 저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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