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망 건설현황 정부가 수시로 살핀다
전력망 건설현황 정부가 수시로 살핀다
  • 박윤석 기자
  • 승인 2024.06.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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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주요 전력망 프로젝트 점검체계 가동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수도권 산업단지로의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원전·재생에너지 등 무탄소전원의 원활한 전력계통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전력망 건설사업을 상시 점검하기로 했다.

정부의 이번 전력망 점검체계 가동은 최근 발표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을 토대로 정부안 마련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전력계통 관련 정책 이행력을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월 5일 주요 전력망 프로젝트 건설현황을 살피는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옥헌 산업부 전력정책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국내 유일 전력망 사업자인 한전이 참여해 17개 주요 전력망 건설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제도 개선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날 점검회의에서 거론된 주요 전력망 프로젝트는 ▲동해안-수도권 500kV HVDC ▲신임실-신계룡 345kV 등 용인 국가산단 공급 ▲신안성-동용인 345kV ▲신정읍-신계룡 345kV 호남권 재생에너지 융통 등이다.

산업부는 향후 관계부처·지자체 등으로 전력망 건설사업 점검체계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매월 건설현황을 살피기로 했다. 또 제도 개선과 중앙정부·지자체 간 협력 강화 등 적기 건설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도출해 전력망 구축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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