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에너지신산업 VPP 활성화 방안 찾는다
미래 에너지신산업 VPP 활성화 방안 찾는다
  • 박윤석 기자
  • 승인 2024.06.12 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20일 강원도 정선서 전력정책포럼 열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계통 안정성 확보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상발전소(VPP)의 국내외 기술 동향과 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전기협회와 한국전기연구원은 6월 20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그랜드 호텔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가상발전소(VPP) 기술 동향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력정책포럼을 개최한다.

VPP는 다양한 분산형 자원을 정보통신기술(ICT)로 통합·제어해 하나의 발전기처럼 운영하는 통합관리시스템이다. 소규모 분산자원을 모아 전력시장이나 보조서비스시장에 참여할 수 있어 미래 전력신산업으로 꼽힌다.

SETIC 2024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신사업(한석만 한국에너지공단 팀장) ▲지역 유연성시장과 가상발전소 활용(김형철 전력거래소 팀장) ▲가상발전소 운영기술과 고도화 방향(변길성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 ▲VPP 사업화 모델 및 이슈(박창민 그리드위즈 전무)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김종율 한국전기연구원 에너지플랫폼센터장이 좌장을 맡는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포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한전기협회 홈페이지(www.kea.kr)를 참고하거나 대외협력팀(02-2223-39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불규칙성으로 인해 VPP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VPP 활용방안과 사업화 모델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