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전북 부안군 지진 피해지역 긴급 현장점검 나서
전기안전공사, 전북 부안군 지진 피해지역 긴급 현장점검 나서
  • 이재용 기자
  • 승인 2024.06.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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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피해 예방 위해 공공시설물·주택 등 245개소 전기설비 안전점검 실시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가운데)이 지진 피해주민을 찾으며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가운데)이 지진 피해주민을 찾으며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6월 13일, 전북 부안군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현장을 찾아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

지난 6월 12일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점에서 올해 최대인 규모 4.8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규모 3.1 지진을 포함해 17차례 여진이 발생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날,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 등 공공시설물과 피해 세대를 포함한 마을 주택 등 245개소를 찾아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 임시 대책본부를 설치해 주민들의 전기고장 신고 접수를 받고, 분전반 교체 등 긴급 복구 활동도 펼쳤다.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지진으로 인한 화재, 감전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긴급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국민 안전 확보에 앞선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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