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 유주
[2024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 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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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18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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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셀 공법 활용 풍력 기초 공사비 절감
김상기 유주 대표(오른쪽)가 ‘2024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에서 타이셀 밸런스 방식의 부유식해상풍력을 설명하고 있다.
김상기 유주 대표(오른쪽)가 ‘2024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에서 타이셀 밸런스 방식의 부유식해상풍력을 설명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유주는 2003년 설립된 토목공사를 기반으로 한 종합건설 회사다. 해안·항만 분야 새로운 기술로 혁신과 창조를 이루겠다는 기치에 맞게 일반토목공사뿐만 아니라 해양구조물 관련 다수의 특허와 건설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허기술과 건설 신기술 사업화에 성공한 유주는 해양구조물 분야에 특화된 기술집약형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기술개발과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토목공사 관련 다양한 특허기술을 보유한 유주는 타이셀 공법을 활용한 연안 풍력 기초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풍력분야로 사업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7월 제주 연안에 4.2MW급 풍력터빈 설치를 위한 타이셀 중력식 친환경 수중 블록결속방식 기초구조를 설치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유주는 세계 최초 타이셀 공법을 적용한 이번 연안 풍력터빈 기초 시공을 통해 기존 대비 공사비용을 30% 가량 줄였다. 수심 10~30m 수준의 연안 해상풍력 재킷 하부구조물을 대체할 경우 약 70%의 비용절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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