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전기본 실무안 들여다본다
제11차 전기본 실무안 들여다본다
  • 박윤석 기자
  • 승인 2024.07.0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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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협회·전기학회, 7월 11일 제주서 포럼 개최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최근 공개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을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무탄소 발전비중 확대에 대한 향후 이행과제를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전기협회는 7월 11일 제주컨벤션센터에서 대한전기학회와 함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주요내용과 향후 과제’란 주제로 제36차 전력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총괄위원회는 앞선 5월 31일 2038년까지 원전 발전비중을 35.6%까지 확대하고,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는 3배 늘린다는 내용을 담은 실무안을 발표한 바 있다.

포럼에서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총괄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동욱 중앙대 교수가 실무안 주요내용과 과제를 발표한다.

발제에 이은 토론에는 박종배 건국대 교수를 좌장으로 ▲임완빈 신재생에너지협회 부회장 ▲백원필 한국원자력연구원 기획평가위원 ▲황태규 GS EPS 상무 ▲차준민 대진대 교수 등이 패널로 참석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사전신청은 대한전기협회 홈페이지(www.kea.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외협력팀(02-2223-39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 “제11차 전기본 실무안을 두고 서로 다른 의견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무탄소 전원 입찰시장과 같은 11차 전기본 실무안의 세부사항이 공유돼 전원들을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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