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차트] 지속되는 경기호조세로 전력수요 증가
[파워차트] 지속되는 경기호조세로 전력수요 증가
  • 정지운 기자
  • 승인 2011.05.0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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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전력수요 6,732만kW 기록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21만2268MWh

 

리비아사태, 일본대지진 등 대외악재에도 불구하고 수출호조 등 지속되는 경기호조세로 인한 전력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력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5.8% 증가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봄이 시작되면서 기온이 상승(+2.2℃)해 난방수요가 감소하면서 전력거래량은 전월대비 1.0% 감소했다. 최대전력수요는 거래량 상승추세대로 전년동월대비 6.0% 증가한 6,732만kW(3.4(금), 11시)를 기록했다.

[유연탄 열량단가 전월대비 23% 큰 폭 상승]

3월은 유연탄 열량단가가 전년동월 및 전월대비 급등해 정산단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는데, 이는 호주대홍수로 인한 연료수급여건 악화로 고가의 현물물량이 도입된 영향이다. 유연탄 열량단가는 20,942원/Gcal로 전년동월대비 24.7%, 전월대비 23% 큰 폭으로 상승했고, 유류열량단가는 75,262원/Gcal로 전년동월대비 8.75% 상승, 전월대비 4.01% 하락했다. LNG 열량단가는 61,293원/Gcal로 전년동월대비 12.49%, 전월과 비교하면 0.3% 상승했다.

[정비량 큰 폭 상승으로 전력공급능력 감소]

3월은 동계피크 이후 하계피크를 대비해 정비량이 늘어나는 계절인데, 2월과 비교하면 정비량(850.5만kW, 전월대비 +116.8%)이 크게 늘어 시장의 전력공급능력은 감소했다. 설비용량대비 입찰율은 77.03%로 전월대비 4.52%p 하락했고, 입찰용량대비 발전율은 89.98%로 전력수요 감소에 따른 발전량 감소보다 예방정비 증가에 따른 입찰량 감소가 더 커서 전월대비 4.14%p 증가했다.

[3월 총 정산금액은 3조1,990억원]

3월 총 정산금액은 3조1,990억원으로 거래량 및 정산단가 상승으로 전년동월과 비교해 10.9% 상승했다. 평균 SMP는 123.70원/kWh로 LNG(12.49%), 유류(8.74%) 열량단가가 상승, 전력수요증가(6.3%) 및 낮은 예비율 등의 상승요인으로 인해 전년동월대비 2.3% 상승했다. 평균정산단가는 80.18원/kWh로 SMP상승과 총 거래량의 37.7%를 차지하는 유연탄 열량단가가 큰 폭으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4.8%상승했다. 3월 지역별 SMP는 육지 123.25원/kWh, 제주 177.01원/kWh이며, 지역별 정산단가는 육지 79.42원/kWh, 제주 208.31원/kW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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