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동반성장 위한 노사민정 화합의 장 마련
지역사회 동반성장 위한 노사민정 화합의 장 마련
  • 정지운 기자
  • 승인 2011.05.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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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사회적 책임 실천 결의대회 및 협약 체결
남부발전이 노사합의에 따른 지역 사회 발전과 동반성장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이상호 남부발전 기술본부장, 김갑석 발전산업노조 남부본부 하동화력본부장, 김경철 남부발전 하동화력본부장, 조유행 하동군수, 장화익 부산지방 고용노동청장, 김명철 진주고용노동지청장
한국남부발전(사장 남호기) 하동화력본부는 4월 28일, 하동화력 본관 대강당에서 하동지역 노(勞)․사(使)․민(民)․정(政)이 한마음이 돼 지역사회 발전과 노사관계 선진화를 실현하기 위한 ‘지역 노사민정 공동 사회적 책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서부 경남권의 대표적인 기업인 남부발전 하동화력본부의 노사가 상호 협력과 신뢰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 공동체와 손을 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코자 마련됐다.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책임 확산’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하동의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2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노사민정 사회적 책임 실천 결의문 선서식 및 하동화력본부 노사 공동 사회적 책임 결의문 선서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하동화력 노사는 상호 양보와 타협을 통한 생산적인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인재 신규 채용 추진, 협력업체의 고용창출 및 고용안정 협조, 지역 중소기업 지원 강화,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재래시장 소비촉진, 지역업체 물품 구매 등의 활동을 함께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하동 주민들은 하동군이 일류 선진 도농복합 자치단체로 발전하기 위한 혁신에 앞장서고, 노사정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강력하게 지지 하는데 동참하기로 했다.
하동군 등 행정기관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노사안정 분위기를 정착시키고, 더 많은 일자리, 더 좋은 일자리 제공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행사로 지역사회 노사민정의 연대의식이 더욱 강화됨은 물론, 노사합의에 따른 지역 사회 발전과 동반성장에 새로운 장을 여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상호 남부발전 기술본부장은 “노사민정이 지역사회 발전에 각자의 경쟁 역량을 집중해 시너지 효과를 얻게 됐다”며 “상호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회적 합의와 단결의 힘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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