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차트] 연중 최저수요의 5월, 전력거래량 3.7% 감소
[파워차트] 연중 최저수요의 5월, 전력거래량 3.7% 감소
  • 정지운 기자
  • 승인 2011.07.14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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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전력수요 5,935.5만kW 기록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20만4,626MWh

5월은 덥지도 춥지도 않은 온화한 날씨로 1년 중 냉난방수요가 가장 적은 달이다. 그 결과 전력거래량(일평균)은 전월대비 3.7% 감소했다. 전년동월과 비교하면 수출호조 등 안정적인 경기성장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력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6.5% 증가했다. 최대전력수요는 거래량 상승추세대로 전년동월대비 7.2% 증가한 5,935.5만kW(5.20, 15시)를 기록했다.


주요 발전연료 연료비의 상승

5월에도 국제유가, 국제유연탄 가격 등 주요 발전연료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유류 열량단가는 86,607원/Gcal로 전년동월대비 25.53% 상승, 전월대비 9.05% 상승했고, 유연탄 열량단가는 21,161원/Gcal로 전년동월대비 23.52%, 전월대비 3.55% 상승했다. LNG 열량단가도 63,533원/Gcal로 전년동월대비 7.77% 상승, 전월과 비교하면 6.12% 상승했다.

발전기 정비 완료로 정비량 감소 및 입찰량 증가

하계피크를 대비해 예방정비에 들어갔던 발전기들이 정비를 완료하고 입찰에 참여하면서 전월대비 정비량(905.4만kW, 전월대비 △12.7%)이 줄고 입찰량이 증가(일평균 1.3%)해 시장의 전력공급능력은 증가했다. 설비용량대비 입찰율은 74.69%로 전월대비 0.94%p 증가했고, 입찰용량대비 발전율은 82.2%로 전월보다 발전량이 감소하고, 예방정비 감소에 따라 입찰량이 증가해 전월대비 4.29%p 하락했다.

5월 총 정산금액은 2조6,495억원

5월 총 정산금액은 2조6,495억원으로 거래량 및 정산단가 상승으로 전년동월과 비교해 10.1% 증가했다. 평균 SMP는 117.78원/kWh로 LNG(7.77%), 유류(25.53%) 열량단가가 상승, 전력수요증가(6.6%) 등의 상승요인으로 인해 전년동월대비 1.8% 상승했다. 평균정산단가는 74.17원/kWh로 SMP상승과 주요 발전연료의 연료비 상승으로 전년동월대비 3.4%상승했다. 5월 지역별 SMP는 육지 117.02원/kWh, 제주 211.07원/kWh이며 지역별 정산단가는 육지 73.03원/kWh, 제주 245.21원/kW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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