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참가 업체] BNF테크놀로지
플랜트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세계진출 앞두다
[주요 참가 업체] BNF테크놀로지
플랜트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세계진출 앞두다
  • 정지운 기자
  • 승인 2011.09.07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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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D 조직 신설… 국내‧외 진출전략 수립
SIEF 전시회서 TIS, PRISM, PHI 선보여

PRISM
2000년 11월에 설립된 BNF테크놀로지는 화력, 원자력 발전 등의 다양한 플랜트에서 효율적인 운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급하며 현재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속적인 성장’과 ‘성장 잠재력 향상’이라는 경영전략을 키워드로 하는 BNF테크놀로지는 올해 영업 및 마케팅 조직과는 별도로 GBD(Global Business Development) 조직을 신설했다. GBD 조직은 2015년까지 국내 및 해외로의 진출을 선도하며 내부연구, 사업, 영업조직과의 연계를 주도하고 국내 및 해외시장 진입전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품개발과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면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자 프로세스 개선 및 개발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공학기술 습득을 위한 내부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BNF의 연구개발은 ‘고객의 진정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목표 아래 철저히 고객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고객이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아직 개발되지 않은 제품, 고객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고객에게 반드시 필요한 기술을 고객사와 함께 고민하며 개발한 덕분에 출시된 제품이 사장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BNF테크놀로지가 2011 SIEF 전시회에서 선보일 제품은 TIS, PRISM, PHI 등이다.

TIS_OMS
TIS(Trip Investigation System)는 수많은 감시신호를 백분율로 표현해 발전소 상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게 특징으로, 발전소가 불시정지 될 경우 그 원인 신호를 자동으로 찾아내는 역추적 시스템이다. 숙련도가 떨어지는 사용자도 불시정지 원인을 쉽게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어 유지보수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PRISM(Plant Real-time Information Smart Manager)은 플랜트의 모든 실시간 및 과거 운전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제공하며 사용자로 하여금 제공된 정보를 가공, 분석 가능하게 함으로써 플랜트의 운영최적화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다.

아울러 PHI(Plant Health Index)는 정상적인 플랜트 운전상황에서도 공정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플랜트의 상태를 신뢰도지수로 나타내주며 설비의 잠재적인 고장 또는 이상에 대해 조기경보를 발생시켜 설비의 불시정지 예방과 예측정비 등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한계상황을 극복하고 혁신을 추구하며 새로운 기술과 가치를 융화시켜 보다 발전된 것을 창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BNF테크놀로지의 성장을 주목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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