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참가업체] 에스티비
파워스택 개발로 명품 기술기업 반열에 오르다
[주요 참가업체] 에스티비
파워스택 개발로 명품 기술기업 반열에 오르다
  • 정지운 기자
  • 승인 2011.09.07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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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W급 대용량 리튬이온전지 파워스택 개발
안정적 전원공급·체계적 관리·비용절감 효과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전문기업 에스티비(대표 이명수)는 리튬이온전지 스택 조절 기술과 이 기술을 적용해 리튬전지의 특성을 활용한 BMS 개발로 NEP인증까지 확보하며 명실공히 기술기업의 면모를 과시해 왔다.

뿐만 아니라 에스티비는 스마트칩을 적용한 세계 최초 5kW급의 대용량 리튬이온전지인 ‘파워스택(Power Stack)’ 개발을 통해 이용자 편리성과 안정성은 물론 경제적 효과까지 가져왔다.

기존의 축전지 시장은 UPS용도나 비상등, 전자제품 등 소용량 전기저장장치로서의 수요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양질의 안정적인 전기공급을 필요로 하는 시장수요가 증가하면서 대용량 축전지 시장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대용량 축전지 시장은 비단 발전소나 변전소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그리드 분야로까지 그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대용량 리튬이온전지의 경우 2020년 세계 시장규모가 100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일본의 연구조사 결과가 발표되기도 해 이 분야 시장 선점을 위한 업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에스티비가 지난 2006년 개발에 성공한 파워스택은 연축전지 사용 시 발생하는 유해가스와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우려가 없는 친환경 제품이다.

기존 2차전지와 비교해 5배 가량 효율이 높을 뿐 아니라 무게와 부피를 획기적으로 줄여 설치공간의 제약을 최소화했다. 또한 노후화로 인한 축전지 교체 시 감소된 부분만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유지관리가 편리하고 경제적이다.

특히 배터리 정보를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BMS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안정적인 전원공급과 체계적 관리, 비용절감 등의 효과를 불러왔다.

파워스택은 기존 산업전지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연축전지와 니켈전지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제품으로 리튬이온전지를 사용하고 있다.

에스티비는 현재 한전을 비롯한 영광·월성·울진원자력본부, 당진화력본부, 서인천발전본부 등의 전력그룹사와 KT 목동 ICC, GS파워 등에 파워스택을 공급하며 신뢰성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숨고르기에도 들어갔다. 에스티비는 대용량 축전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유럽이나 일본, 인도,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파워스택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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